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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lin

Kotlin - 애노테이션과 리플렉션

사용자 엔꾸꾸 2020. 12. 29. 11:35

애노테이션 선언과 적용

코틀린 애노테이션도 자바 애노테이션과 개념은 동일하다.

메타 데이터를 선언에 추가할 경우 애노테이션을 처리하는 도구가 컴파일 또는 실행 시점에 적절한 처리를 수행한다.

 

애노테이션 적용

자바와 동일한 방법으로 애노테이션 사용이 가능하다.

@Depreacted 애노테이션을 예로 살펴보면, 자바와 코틀린에서 의미는 동일하다.

하지만 코틀린에서는 replaceWith 파라메터를 통해 이전 버전을 대신할 패턴을 제시할 수 있다.

/**
 * 코틀린의 @Deprecated 는 자바와 동일한 의미를 가진다.
 * 하지만 ReplaceWith 파라메터를 통해 이전 버전을 대신할 패턴을 제시할 수 있다.
 */
@Deprecated("Use removeAt(index) instead. ", ReplaceWith("remoteAt(index)"))
fun remove(index: Int) { /* ... */ }
애노테이션의 인자는 원시 타입, 문자열, enum, 다른 애노테이션, 배열 을 사용할 수 있다.

 

애노테이션의 문법

클래스를 애노테이션 인자로 지정할때는 @MyAnnotation(MyClass::class) 와 같이 ::class 를 사용해 참조를 사용해야 한다.

다른 애노테이션을 인자로 사용한다면 애노테이션 이름 앞에 @ 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배열을 인자로 지정한다면 arrayOf() 함수 또는 [] 를 사용해야 한다.

애노테이션의 인자는 컴파일 시점에 알 수 있어야 한다.

프로퍼티를 인자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const 변경자를 이용해 상수로 만들어야 한다.

 

애노테이션 대상

애노테이션을 사용할 때 getter 혹은 setter 에 애노테이션을 적용할지 선언을 해야할 때가 있다.

사용 지점 대상 (use-site target) 선언으로 애노테이션을 붙일 요소를 지정할 수 있다.

@get:Rule

위 코드는 프로퍼티 getter 에 @Rule 애노테이션을 적용하는 선언이다.

자바에 선언된 애노테이션을 프로퍼티에 적용하는 경우 기본적으로 프로퍼티의 필드에 적용된다.

코틀린으로 선언된 애노테이션을 사용하면, 프로퍼티에 직접 적용가능한 애노테이션을 만들 수 있다.

 

 

사용 지점 대상 지정시 지원 목록

지원 대상 설명
property 프로퍼티 전체, 자바에서 선언된 경우 사용 불가
field 프로퍼티에 의해 생성되는 뒷받침 필드
get 프로퍼티 게터
set 프로퍼티 세터
receiver 확장 함수 혹은 프로퍼티의 수신객체 파라미터
param 생성자 파라미터
setparam 세터 파라미터
delegate 위임 프로퍼티의 위임 인스턴스를 담아둔 필드
file 파일 내 선언된 최상위 함수와 프로퍼티를 담아둔 클래스

 

자바 API 를 애노테이션으로 제어하기

코틀린은 코틀린으로 선언한 내용을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하는 방법과 코틀린 선언을 자바에 노출하는 방법을 제어하기 위한 애노테이션들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Volatile 과 @Strictfp 애노테이션은 volatile 과 strictfp 키워드를 대신한다.

 

애노태이션 선언하기

/**
 * 아래 선언된 애노테이션은 제이키드의 애노테이션중 하나이다.
 * 아무런 파라미터도 없는 가장 단순한 애노테이션의 형태
 * 애노테이션 선언 구문은 class 키워드앞에 annotation 변경자만 붙여주면 된다.
 */
annotation class JsonExclude

 

애노테이션의 선언은 annotation class 로 부터 시작된다.

애노테이션 클래스는 선언이나 식과 관련된 메타데이터의 구조를 정의하는 용도이기 때문에 클래스 의 본문을 정의할 수 없다.

파라미터가 존재하는 애노테이션을 정의하려면 주 생성자에 파라메터를 다음과 같이 선언해야 한다.

 

/**
 * 애노테이션은 선언이나 식과 관련된 메타데이터 구조만을 정의한다.
 * 따라서 본문을 정의할 수 없으며, 파라미터가 존재하는 애노테이션을 정의하려면
 * 주 생성자에 파라미터를 정의해야 한다.
 */
annotation class JsonName(val name: String)
애노테이션 클래스에서는 모든 파라미터에 val 을 사용해야 함에 주의해야 한다.

 

위 선언을 자바 애노테이션과 한번 비교해 보자

public @interface JsonName {
    String value();
}

코틀린에서는 name 이라는 프로퍼티를 사용했지만, 자바에서는 value 라는 메소드를 사용했다.

자바에서 value 메소드는 특별한 메소드이다.

자바에서 애노테이션을 적용할 때 value 속성은 이름을 생략할 수 있다.

코틀린에서 애노테이션을 적용할 때는 일반적인 생성자 호출과 동일하다.

 

메타애노테이션 - 애노테이션을 처리하는 방법 제어

자바와 동일하게 코틀린에서도 메타애노테이션을 제공한다.

메타애노테이션 (meta-annotation) 이란, 애노테이션 클래스에 적용할 수 있는 애노테이션을 말한다.

표준 라이브러리에도 몇가지 메타애노테이션이 존재하며 대표적인 것은 @Target 이다.

/**
 * 표준 라이브러리에 있는 메타애노테이션인 @Target 은, 애노테이션을 적용할 수 있는 대상을 지정한다.
 * 애노테이션 클래스에 @Target 을 지정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모든 선언에 적용이 가능하다.
 * AnnotationTarget Enum 에 적용된 Enum 들을 이용하여 클래스, 파일, 프로퍼티 등 정의를 할 수 있다.
 */
@Target(AnnotationTarget.FUNCTION)
annotation class Hello

 

@Retention 애노테이션

자바의 @Retention 애노테이션은 애노테이션을 소스코드 수준에서만 유지할 것인지, 실행시점에 사용할것인지 를 지정하는 메타애노테이션 이다.

자바 컴파일러의 기본 전략은 .class 파일에는 저장하지만, 런타임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코틀린 컴파일러의 기본 전략은 런타임에도 사용한다.

 

애노테이션 파라미터 클래스로 사용

클래스 참조를 파라미터로 하는 애노테이션을 사용하면, 클래스를 선언 메타데이터로 참조할 수 있다.

클래스를 참조타입으로 선언하려면 KClass 타입을 사용해야 하며, 이는 자바의 java.lang.Class 타입과 같은 역할을 한다.

/**
 * 클래스 참조를 파라미터로 하는 애노테이션을 선언하면 클래스를 선언 메타 데이터로 참조할 수 있다.
 * 클래스를 참조타입으로 선언하려면 KClass 라는 타입을 사용해야한다.
 * 이는 자바의 java.lang.Class 와 같은 역할을 하는 코틀린 클래스이다.
 */
annotation class DeserializeInterface(val targetClass: KClass<out Any>)

 

애노테이션 파라미터로 제네릭 클래스 사용

제네릭 클래스를 인자로 받아야 한다면 KClass<out 클래스명<*>> 을 사용해야 한다.

스타프로젝션을 사용하는 잉는, 해당 제네릭에 어떤 타입이 올 지 모르기 때문이다.

interface Animal<T>

annotation class AnnotationGenericClassParameter(
        val targetClass: KClass<out Animal<*>>
)

 

리플렉션 - 실행시점에 코틀린 내부 객체 관찰

리플렉션은 실행시점에 객체의 프로퍼티와 메소드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이다.

JSON 직렬화 라이브러리처럼, 타입과 상관없이 객체를 다루거나, 객체가 제공하는 메소드 또는 프로퍼티명을 실행 시점에만 알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 리플렉션을 사용한다.

코틀린에서 리플렉션을 사용하려면 두가지 다른 리플렉션 API 를 사용해야 한다.

 

1. java.lang.reflect 에서 제공하는 자바 표준 리플렉션 API

- 코틀린 클래스는 자바 바이트코드로 변환되기 때문에 자바 리플렉션 API 도 완벽히 지원한다.

 

2. kotlin.reflect 에서 제공하는 코틀린 리플렉션 API

- 자바에는 없는 프로퍼티나 널이 될 수 있는 타입과 같이 코틀린 고유 개념에 대한 리플렉션을 제공한다.

- 현재는 자바 리플렉션 API 를 완전히 대체가능한 복잡한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코틀린 리플렉션 API - KClass, KCallable, KFunction, KProperty

KClass 는 java.lang.Class 에 해당하는 클래스이다.

해당 클래스를 사용하면 클래스 내에 존재하는 모든 선언을 열거하거나, 상위 클래스에 대한 참조를 얻는 작업 등이 가능하다.

 

`KClass API`

/**
 * KClass API 는 java.lang.Class 와 동일한 역할을 한다.
 * Person::class 라는 식을 사용하면 KClass 인스턴스를 얻을수 있다.
 * 실행 시점에 객체의 클래스를 얻으려면, 객체의 kClass 프로퍼티를 사용해, 자바클래스를 얻어야 하는데 이는 java.lang.Object.getClass() 와 동일하다.
 * 자바클래스를 얻어 .kotlin 확장 프로퍼티를 통해 코틀린 리플렉션 API 로 변환할 수 있다.
 */
fun main() {
    val person = Person("ncucu", 27)
    val kClass = person.javaClass.kotlin
    println(kClass.simpleName)
    kClass.memberProperties.forEach { println(it.name) }
}

 

`KClass Interface`

KClass 인터페이스의 일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모든 멤버의 목록이 KCallable 인스턴스의 컬렉션이라는 것이다.
KCallable 은 함수와 프로퍼티를 아우르는 공통 상위 인터페이스 이며 내부에는 call 메소드가 있다.
이를 사용하면 함수 혹은 프로퍼티의 게터를 호출할 수 있다.

public actual interface KClass<T : Any> : KDeclarationContainer, KAnnotatedElement, KClassifier {
    public actual val simpleName: String?
    public actual val qualifiedName: String?
    override val members: Collection<KCallable<*>>
    public val constructors: Collection<KFunction<T>>
    public val nestedClasses: Collection<KClass<*>>
    ...
}

 

`KCallable Interface`

public actual interface KCallable<out R> : KAnnotatedElement {
    public fun call(vararg args: Any?): R
    ...
}

 

`코틀린 리플렉션 API 를 활용한 함수호출 예제`

fun foo(x: Int) = println(x)

/**
 * 코틀린 리플렉션 API 를 활용한 함수호출 예제
 */
fun main() {
    // ::foo 로 함수참조를 사용해 KFunction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받아온다.
    val kFunction = ::foo

    // KCallable 인터페이스의 call 메소드를 호출해서 해당 함수를 호출한다.
    kFunction.call(1)

    // KFunction 인터페이스의 invoke 메소드는 좀 더 구체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kFunction.invoke(1)
}
call 메소드는 모든 타입의 함수에 적용할 수 있는 메소드지만, 타입 안전성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
KFunction 의 인자와 반환 타입을 모두 안다면 invoke 메소드를 호출할 것을 권장한다.

 

`KFunctionN 인터페이스란 ?`

KFunction1 과 같은 타입은 파라미터 개수가 다른 여러 함수를 표현한다.

KFunctionN 은 KFunction 을 확장한다.

이런 함수 타입들은 컴파일러가 생성한 합성 타입 (synthetic compiler-generated type) 이다.

코틀린에서는 컴파일러가 생성한 합성 타입을 사용하기 때문에 원하는 수 만큼 많은 파라미터를 가지는 함수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KProperty`

KProperty Call 메소드를 호출하면 프로퍼티의 게터를 호출한다.

프로퍼티 인터페이스는 get 메소드는 제공하기 때문에 이를 사용하는것을 권장한다.

/**
 * KProperty 를 이용하면 프로퍼티를 참조할 수 있다.
 * KFunction 과 마찬가지로 call 메소드를 사용할 수 있지만, set, get 과 같은 더 안전한 방법을 제공한다.
 */
var counter = 0

fun main() {
    val kProperty = ::counter

    kProperty.setter.call(1)
    kProperty.set(1)

    kProperty.getter.call()
    kProperty.get()
}

 

`Kotlin Reflection API interfaces`

 

정리

- 코틀린에서 애노테이션을 적용할때 문법은 자바와 거의 동일하다.
- 코틀린에서는 자바보다 더 넓은 대상에 애노테이션 적용이 가능하다.
- 애노테이션 인자로 원시 타입 값, 문자열, 이넘, 클래스 참조, 다른 애노테이션 클래스의 인스턴스, 배열 을 사용할 수 있다.
- @get:Rule 을 사용해 애노테이션의 사용 대상을 명시하면 코틀린 선언이 여러가지 바이트코드 요소를 만들어내는 경우 정확히 어떤 부분에 애노테이션을 적용할지 지정이 가능하다.
- 애노테이션 클래스 정의시 본문이 없어야하고, 주 생성자의 모든 파라미터는 val 이여야 한다.
- 메타애노테이션을 사용해 애노테이션 유지 방식등 특성 지정이 가능하다.
- 리플렉션 API는 자바의 리플렉션, 코틀린의 리플렉션 API 두가지를 모두 다루어야한다.
- 코틀린 리플렉션 API 의 경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자바의 리플렉션 API를 사용해야할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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